🧐 좋은 블로그 닉네임 짓는 방법? ✨

저는 블로그 닉네임 짓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앞으로 글 쓰는 것도 힘들 텐데 왜 이렇게 시작부터 힘들엇?
그래서 포스트로로 따로 빼서 정리를 한 번 해보았습니다.
하단 내용은 제가 닉네임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할 때를 생각하면서 쓴 방법으로 티스토리 혹은 네이버 블로그 닉네임 기준입니다!
# 블로그 닉네임 결정하기 힘드신가요? 한 번 읽어보세요
1. 영어 vs 한글
자 우선 이 글을 보시고 계시고, 티스토리에서 한글로 글을 작성하시는 분들은 한글로 된 닉네임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연령대도 알 수 없고, 성별도 알 수 없지만 한글을 읽으실 줄 아시는 분이라는 건 확실하네요! ㅋㅋ 그렇기 때문에 한글 기반의 포스트를 작성하시는 분들이라면 한글이 좋을 것 같다 생각했고, 반대로 다른 나라의 언어를 사용해서 블로그를 하실 분들이라면 영어로 된 닉네임이 더 좋겠죠?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이 어떤 연령대의 어떤 분이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저 기억하기 쉬운 것이 좋은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이제 시작하는 초보이니깐요. 누군가 기억해주면 참~ 좋겠당~ 하면서 ㅋㅋㅋ
물론 다른 나라 언어라도 한글로 표기한 닉네임도 물론 한글로 된 닉네임이지요!
결론은 단순하고 짧게. 어렵지 않게.. 좋은 게 좋은 거다..
2. 음 알겠어.. 이제 정할 것은 닉네임의 길이
저는 평소 네이버 카페나, 온라인에서 사용하던 닉네임을 사용하지 않고 완전히 새로 만들고 싶었어요.
그리고 '단순하고 짧게'에 초점을 맞춰서 2~4 글자 정도로 간단했음 했죠.
결론적으로 저는 3글자의 닉네임을 갖게 되었네요. 만들면서 실제로 중얼거리면서 입에 붙는지 안 붙는지도 테스트하면서 만들었습니다.
뭐 길게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 같긴 한데 이건 개인 취향 문제 같아욤!!
처음엔 잘 모르시니까 이 부분은 나중으로 미루셔도 상관없으실 것 같아요.
3. 도저히 아이디어가 없다?
네 그 마음 이해해요. 그런데 너무 고민하시지 마세요. 어차피 나중에 바꾸실 수 있고, 생각할 시간은 충분하니깐요!
쭉 읽어보시면서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는지에 대해서 힌트 알아가시죠.
- 고유명사
세상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아름답고 예쁜 고유명사들이 많습니다.
사전이나, 검색을 통해서 찾으시는 방법인데요. 여기서 소소한 팁을 하나 드리자면
내가 좋아하는 자음이나 글자가 있으시다면 그 부분 먼저 찾아보세요.
내 성씨는 '마' 이니까 '마'로 시작하는 뭐 좋은 단어 없을까? 근데 2-3글자면 좋겠군...
생각하면서 국어사전을 보는 겁니다.
찾은 단어들이 뜻까지 좋은 거면 더욱 좋겠죠?
보기만 하지 마시고 직접 리스트를 작성한 후에 나중에 순위를 매겨 걸러내는 작업까지 하게 되면 좋은 단어로 닉네임을 가질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아지겠네요!
이때 검색창에 검색하시는 것보다는 집에 혹시 국어사전이 있으시다면 그걸로 쭉 훑어보시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몰랐던 것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사전에서 힌트를 얻어보세요
- 단어 합치기
단어를 그냥 합쳐버리세요. 나만의 단어를 만드는 거죠.
닉네임이라는 것이 결국 고유명사화되는 것이므로,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버리는 것도 내 마음.
- 다른 나라 말로는 뭘까?
한글은 위대합니다. 대부분은 한글로 표기가 가능하죠.
나는 '현재'라는 이름을 갖고 있고, 영어로는 present 야.
근데 present 는 선물이라는 뜻도 갖고 있기 때문에 내가 참 좋아하는 단어인데... present 라는 단어는 너무 많은 곳에 쓰여 ☹️
이 세상에 언어도 많고 단어도 많은데, 내가 좋아하는 단어는 몇 개 없군요. 이걸 최대한 살려보자구욤
그렇다면 중국어로는 현재를 뭐라고 발음하지? 중복이 있어? 그렇다면 그다음엔 이탈리아어, 불가리아어, 라틴어....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찾아봐야 해요!!
- 주변에 뭐가 읎나~
책상을 둘러봅니다. 책 제목이나 제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것들 안에서 힌트를 얻어보는 거죠 ㅋㅋ
제가 보이는 건.. 지금 보이는 단어 나 물건 등은 Prisma, deer, 보리차, 아몬드, 키, 버퍼 등이 있네요...
이걸 조금씩 변형해서 만들어보는 거예요
# 아 느낌 온다. 블로그 닉네임 결정 다 된 것 같은데?
자 여기서 한 번 만 더 확인해볼게 남았어요.
이 세상에 블로거분들 엄청 많이 계시잖아요. 그중에서 누가 유명한지, 우리는 다 알지 못합니다.
혹시 내가 만든 닉네임이 엄청 유명하신 블로거님이랑 이름이 겹칠 수도 있는 거겠죠? 으앙 나중에 따라 했다고 오해 생기면 어떡하죠?
그러니까 한 번만 간단하게 확인하고 넘어가 봐요!
구글에 검색을 해봅시다. 저는 검색어에 아래와 같이 입력해서 검색
tistory 블로거이름
뭐 검색 결과를 쭉 보니..

음 아토믹이라는 블로거 닉네임은 없어 보이네요. 근데 워낙.. 아토믹이라는 단어는 많이 쓰이는 단어라 제가 못 찾을 확률이 더 커 보이네요..
전 닉네임을 아토믹으로 하고 싶었어요... 근데 중복이 있어서 아또믹으로 결정했죠.
자 그래서 두 번째 간단하게 다시 한번 다른 방법으로 확인 갑니다.
여기서 제가 이 방법으로 확인한 이유는 제 닉네임이 영어단어-> 한글 화 시킨 것이기 때문에 한 번 시도는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해봤습니다.
원래 하고 싶었던 블로그 주소와 닉네임은 atomic / 아토믹
아토믹으로 구글 검색을 했지만 너무 많아서 찾기는 힘들어 보인다.
하지만 멈출 수 없어!!
내 티스토리 주소는 https://attomic.tistory.com/ 자 이걸 이용해서
atomic 쓰시는 분은 얼마나 왕성하게 활동하시고 계실지 보러가보자!!
https://atomic.tistory.com/ 으로 가보는 거야~!
블로그 주소.tistory.com 으로 상단 주소창에서 바꿔서 들어가 보세요.
열심히 활동 중이신지, 활동하셨었는지, 지금도 하고 계신지 정도는 확인 가능하겠죠?
나의 마음에 드는 닉네임을 가질 수 있게 될 때까지 고민하시되, 너무 고민하시지는 마세요!
블로그 닉네임은 수정이 가능하니깐요!!
몇 글자 안에 나의, 나의 블로그의 모든 것이 다 들어가는 함축적인 의미의 단어면 물론 좋겠지요.
하지만 고민은 짧게 결정은 신속하게!
빨리 결정하고, 블로그 시작해야죠?! 마음에 안들면 나중에 또 바꿔요..!!!!
Se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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